1. 갈라티아 지방 : 지금의 터키 수도 앙카라 주변 지역
2. 공동체 설립 : 50~52년경 제2차 선교 여행 때 바오로에 의해
“성령께서 아시아에 말씀을 전하는 것을 막으셨으므로,
그들은 프리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가로질러 갔다.”(사도 16,6).
3. 갈라티아서의 수신인 및 집필시기
수신인 : 갈라티아의 여러 교회
집필시기 : 54-55년 경 에페소
4. 집필 동기와 목적
바오로53~58년경 제3차 선교 여행의 초기에 갈라티아 지방 여러 교회를 다시 방문하였다.
그 후 에페소에 가서 오래(27개월) 머물게 되는데,
얼마 되지 않아 갈라티아에서 나뿐 소식이 전해졌다(1,6).
몇몇 유다계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만 믿어서 구원 받을 수 없고 모세 율법의 준수(3,2-3;4,21;5,4)와
특히 할례의 의무를 지켜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바오로는 그리스도께서는 이교의 관습과 율법의 관습에서 해방시켜 주셨는데,
그들이 계속 이것들을 따른다면 옛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되므로
복음을 왜곡시켜서는 안된다고 편지를 쓴다
5. 주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주어지는 의로움과
율법에서의 해방을 보증하는 그리스도교적 자유
6. 전체 구성
1,1-5 : 인사(발신인, 수신인, 인사말, 감사가 없다)
1,6-10 : 서론, 편지의 논점과 반대자, 상황의 심각성 제시 – 복음은 하나
1,11-2,14 : 바오로 복음의 기원, 개인적 변호
2,15-21 : 믿음으로 얻는 구원 (주제 : 2,16) – 교리
3,1-4,31 : 믿음에 의한 의로움의 논증
율법과 성령(3,1-5), 율법과 믿음(3,6-14), 율법과 약속(3,15-29),
종살이에서 자유로(4,1-7), 종살이로 돌아가지 마라(4,8-20),
옛 계약과 새 계약(4,21-31)
5,1-6,10 : 그리스도교적 생활에 대한 가르침 – 실천적 문제
그리스도인의 자유(5,1-12), 육과 성령(5,13-26), 그리스도의 법(6,1-10)
6,11-18 : 결론, 마지막 권고의 축복
7. 신학
1) 의화론(하느님의 의로우심) : 갈라 2,15-21 — 로마 3,21-31
“사람은 율법의 실천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2,16).
2) 아브라함의 믿음: 갈라 3,6-18 — 로마 4,1-25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그것이 의로움으로 인정되었습니다.”(3,6).
3) 성령의 선물: 갈라 4,6-7 — 로마 8,12-17
“진정 여러분이 자녀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 음 안에 보내 주셨습니다.”(4,6).
4) 성령 안에서 삶의 변화: 갈라 5,13-25 — 로마 8,12-13; 13,8-10
“사실 모든 율법은 한 계명으로 요약됩니다. 곧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 하여라.’ 하신 계명입니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 살아가십시오.”(5,14).
역사적·신학적으로 엄청나게 큰 의미– 바오로의 생애와 초대교회를 파악에 중요한 자료
‘작은 로마서’– 로마서는 ‘갈라디아서의 확대·증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