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독자층 – 이방인 (유다 풍습을 자세히 설명)
2. 문학적 특성
1) 구조 : 예수께서 단 한 번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수난과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셨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상경이 3번)
1-9장: 갈릴래아에서의 예수님,
10장: 사마리아를 거치는 예루살렘 상경기.
11-15장: 예루살렘에서의 예수님
마르코의 관심은 이 예수님의 마지막 주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 마르코 복음서는 여러 가지 설화들이 테마별로 모여 있다.
마르 2,1-3,6 : 예수님과 반대자의 논쟁들,
마르 4장 : 밭에 관한 비유들,
마르 11,27-12,37 : 예루살렘에서의 예수님과 반대자들의 논쟁
3) 마르코 복음서의 어투는 문체가 투박하고 소박하며 통속적이면서도 대단히 생동감 있다.
예수님 상도 강하면서도 투박한 예수님이다.
3. 신학적 특색
1) 마르코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려고 한다.
마르 1,1에서 복음서 전체의 내용이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고 그리스도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는 기본 취지가 나타나고 있다.
** 마르코의 기본 관심사는 예수께서 어떤 분이신가?
1,27과 4,41에는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의도적으로 사용되지 않다가
8,29에서 베드로의 입을 통해 예수께서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밝히 드러내고 있다.
베드로의 고백 후부터는 그리스도께서 어떤 그리스도이신가를 밝히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기대하던 권세를 지닌 정치적 그리스도가 아닌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그리스도이심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마르코는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가르침의 핵심이 사랑과 섬김임을 지적하고 있다.
2)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임을 증명하려고 하고 있다(마르1.1의 기본 취지 중의 하나).
이 고백은 마르 15, 39에서 이방인인 백인대장의 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메시아라는 칭호가 예수께서 백성과의 관계에서 구원자라는 기능적인 측면의 호칭이라면
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은 예수님의 신원과 출처를 밝히고 있다.
마르코 복음서는 어떻게 짜여져 있는가?
주제, 장소, 등장인물(갈등 고조→해소)
주제 : 예수는 누구인가?

복음서 전체의 내용
마르 1,1 하느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
*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7번) : 1,1;8,29; 9,41; 12,35; 13,21; 14,61; 15,32
하느님의 아들(7번) : 1,1. 11; 3,11; 5,7; 9,7; 14,61; 15,39
1,11 하느님 자신이 이야기, 당신의 아들이라고
1,24. 34; 3,11-12;5,6-9 정체를 알고 있는 존재=악령→예수님은 침묵명령
8,27-30 베드로의 그리스도 고백 **중요(한 인간)
9,2-8 영광스러운 변모
9,7 하느님 자신
14, 53-65 산헤드린 재판에서의 예수의 대답
14, 61 대사제 →찬양받으실 분의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
14, 62 예수님 → 내가 그입니다.
인정 →재판과 죽음으로 1,1의 두명칭으로 정체를 밝힘
15, 17 성전 휘장이 갈라지고….
갈라지고 : 세례 때 하늘이 갈라지고
공통되는 표현 사용 inclusio(首尾雙關)
15, 39 백인대장 →하느님의 아들로 고백
이방인 지역의 선교
** 예수님의 일과 제자들의 일
* 공통점
1. 선포하다 ← 하느님 나라
2. 마귀를 쫒아냄 → 하느님 나라가 구체적으로 드러남 → 증거, 표징
* 제자들의 일 – 제자됨의 의미
1. 그분과 – 함께 – 있음
2. 파견 – 선포 , 마귀를 쫒아냄 =예수의 일을 계속함
** 오늘의 우리에게 무슨 의미를?
1. 그분과 함께 있다
나의 시간, 공간, 내 삶 전체
그 분이 어떤 분이시고 하신 일, 그분의 정신을 따라 배움
삶의 태도, 사고방식, 시선, 시각, 관점을 배움
2. 선포, 마귀를 쫒아냄
하느님 나라와 관련하여 내 안에서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의
하느님 나라가 도래하는 것을 막고 있는 일체의 편견들과의 싸움
** 베드로의 그리스도 고백 이 왜 중요한가?
처음으로 사람에 의해 호칭이 붙여짐(1,1 에 붙여진 호칭)
수난예고의 계기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 3번 수난예고
8,22-26 소경을 고침(베싸이다)
8,27-30 베드로의 그리스도 고백 → 침묵명령
8,31 수난과 부활에 대한 첫 번째 예고
8,32-33 베드로 책망 –제자들의 몰이해
돌아서서 제자들을 꾸짖음 – 제자들의 대표
참된 제자 -십자가
9,30-31 두 번째 수난 예고
↓
제자들의 몰이해
↓
9,33 서열다툼 수난부활을 못 알아들음
10,32 세 번째 수난 예고
10,33 예루살렘(=십자가와 연결)으로 → 목적지
10,46-52 소경(예리고)
몰이해 라는 모티브에 연관 (보아도 볼 수 없는 제자들의 상태)
11 예루살렘 입성
죽음과 부활에 이르는 여정
* 길 section
마르코 복음에서는 길을 가는 것이 늘 강조된다.
1. 제자를 부르심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 시몬, 안드레아, 야고보, 요한(1,16-20)
레위를 부르심(2,14)
2. 제자들을 가르침
안식일에 대한 해석(2,23-28)
늘 하시던 대로 그들을 가르치셨다(10,1)
3. 순례의 길 –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길
1,2-3
“보라,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4. 제자의 길
버리다 →따르다 (=제자가 되다)
1,16 제자들을 부르심
2,14 레위를 부르심(이탈, 분리, 포기)
8,34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 따라야 한다
예수님의 초대가 확대되어 있다
10,17-22 부자이야기 → 부정적인 반응
10, 29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을 따랐다.
5. 십자가와 부활로 나아가는 길
갈릴래아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가는 길
* 갈릴래아와 예루살렘 – 신학적 차원에서 두지명이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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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래아 |
예루살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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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선포 행적, 기적을 통해 직접 보게 되는 곳 하느님의 복음이 선포되어지는 곳 예수님과 공동체가 만난 곳 변방(고단한 삶,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 구약에서 한번도 주목받지 않은 곳 |
논쟁의 도시 그리스도의 반대자가 사는 곳(3,22) 복음선포나 기적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 예수님이 돌아가신곳 예수님과 제자의 관계가 깨어지는 곳 성전, 중심(정치, 권력, 인재, 힘의) |
* 하느님 나라와 부자(10,17-27)
영원한 생명 – 개인적 차원의 구원
하느님 나라 – 사회적인 차원의 구원
→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선물로 주어지는 것
현세의 온갖 가치에 마음을 빼앗긴 자에게는 하느님의 선물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죽음과 부활
갈릴래아 → 예루살렘 → 갈릴래아 (16,7)
다시 시작 → 새로운 만남에로 부르심, 초대
예수님 = 앞서 가시는 분
제자 = 뒤따르는 존재
여인들(15,40-47; 16,1-11)
예수 죽음의 증인들
도망한 제자들(불충) →예수님은 포기 않으심(충실한 예수님) → 다시 부르고 계심
예수님의 시신을 모심 (15,46)
요한의 제자들이 요한의 시신을 거둠 (6,29)
작은 등장인물 (아리마태아 요셉)
제자 부재 → 제자들의 빈자리 부각
비판적 역할
** 우리는 복음서를 읽으면서 1차적으로 제자들과 동일시
= 공감대 형성(부르심)
* 우리는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는가? (자기동일화)
제자들의 긍정적인 모습 → 즉각적인 응답(곧바로)
부정적인 모습 에서도 동일화 → 우리 자신의 부정적인 모습
* 복음서의 등장인물들
큰 등장인물
– 예수
① 복음의 새로움
② 삶의 길의 새로움
③ 가치 선택의 차이점
– 제자들
베드로 – 전체 제자들의 대표
– 반대자들 – 당대의 경향을 대표하는 집단
사두가이 – 성전, 제사 축제, 의식 → 구원
바리사이 – 율법에 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