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명 : 쓴흰쑥
학 명 : Artemisia arborescens
과 : 국화과
영 명 : Wormwood
분 류 : 반관목
개화시기 : 4-10월
원산지 : 지중해연안
형 태 :
줄기 : 키가 50-100㎝로 자라는 국화과의 반관목(半灌木)으로서 목질의 줄기가 곧게 자라고 향이 있다.
빽빽하게 달라붙은 솜털은 은빛을 띄며 끝이 무디다.
잎 : 어린잎의 싹은 촘촘하게 나며, 잎자루는 짧고 외곽선이 둥글다.
가느다란 줄기에 잎과 꽃이 번갈아 달리는 총상화서
꽃 : 꽃은 작은 방울 모양으로 모여 달린다. 꽃의 크기는 지름이 4-5㎜이고, 색깔은 연한 노란색이다.
열매 :
특 성 :
전승에 의하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뱀이 지나간 자리에 돋아났다하여 저주받은 식물로 여겨졌다. 그래서 영어 이름인 ‘wormwood’라는 단어 안에는 ‘풀뱀’ 또는 ‘벌레’를 뜻하는 ‘worm’이 들어 있다.
히브리인들은 쓴맛이 있는 식물은 모두 독이 있다고 생각하여 ‘쓴맛’이라는 표현은 높은 효과를 갖는 은유였다.
학명의 Artemisia는 그리스 신화 아르테미스 여신은 아름답기는 하나 질투가 심하여 ‘아쉬운 여신’이라는 데서 비롯했다고 한다.
Artemisia의 의학적 사용은 고대 이집트로 거슬러 올라가며 Ebers Papyrus(B.C.1550년경)에 언급되어있다. 그리스 의사인 히포크라테스(B.C.460-377)는 빈혈과 류머티즘뿐만 아니라 주기적 통증에 권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