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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고르의 키탄잘리 14

    14 내 욕망은 산더미 같고 내 울음소리는 처절했으나 님은 언제나 무정한 거절로 날 구원하셨으니 이 엄하고 엄한 님의 자비는 내 온 생명 속에 깊이 스몄습니다.   내 미처 부탁드리지 못하여도 님은 언제나 깨끗하고 큰 선물을 보내십니다. 하늘과 빛 이 육신과 생명과 마음을… 또 나로 하여금 이 귀한 선물 받을 자격을 갖게 하십니다. 이처럼 과욕의 위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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