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 1,1-11,26 세상과 인간의 창조
BC 1800년경 (1850)
주요내용 : 세상의 기원, 인간의 기원과 운명
원복음 창세 3, 15 ← 구원의 약속
하느님의 한결같은 사랑 – 계시진리
▶ 구조
창조설화(1,1-2,4a) 사제계 문헌
제1부(2,4b-4,26): 인류사의 초기단계
인간과 주변세계의 창조(2,4b-25),
하느님의 계명을 어김과 동산으로부터의 추방(3장),
인간에 대한 인간의 첫 범죄와 카인 저주(4,1-16),
후세의 인간세계(4,17-26).
인간이 하느님을 흠숭하기 시작했다는 언급으로 마감된다(4,26b).
장수(長壽)를 전제로 한 열 세대(世代) 나열(5장)
제2부(6,5-11,26): 홍수 사화와 바벨탑
홍수에 대한 상세한 사화(6,5-8,19)
하느님이 인간의 미래를 보장할 창조질서 회복을 다짐(8,20-22).
“계약의 징표”로 무지개(9,1-17) 사제계 문헌
가나안의 조상(9,20-27).
바벨탑(11,1-9) –다수 민족으로의 인류 분산
▶ 자세히 보기
이스라엘에 닥치는 모든 재앙과 불행은 자신들의 불성실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됨
인간이 하느님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졌는지? →구원의 갈망
→ 전체 구원역사의 근거를 제시
창조 : 존재하는 모든 것은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 (창세 1장)
인간 : 나는 어디서 왔는가? (창세 2장)
창조 이야기
첫 번째 : 공간확보 → 안식일
두 번째(야훼계문헌) : 아담창조 → 안식일 없다.
※ 첫사람 ~아담(=사람)
1. 창조 Imago Dei 하느님의 모습을 닮게
2. 빚어만드심 아다마(=흙)
느샤마(=생명의 숨)을 불어넣어 생명을 가지게 됨
가장 사랑받고 참 좋은 상태로 만드심
→ 에덴(=기쁨, 환희) 동산에 두셨다
→창조의 목적은 하느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도록 만드심
▶ 7일간의 창조의 순서와 내용과 결과(1,3-2,3)
첫째날: 빛(밤과 낮)
2일 : 궁창 – 하늘과 땅
3일 : 마른 땅과 바다 – 풀과 나무 –
4일 : 해 달 별
5일 : 물고기와 새 – 번식, 번성하라고 축복
6일 : 동물과 사람
7일 : 하던 일을 다마치고 쉬셨다.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의 권능으로 창조된 땅에 형태를 부여하고 채우시는 과정 →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모든 창조물이 제자리에서 제기능을 다할 때 드러나는 온 우주의 아름다운 조화
● 창조 때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1,26)
학설 1. 삼위일체
2. 하느님께서 천상의자에 스랍과 함께 앉아….(이사 6장)
3. 존엄복수형 →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학설
지극한 공경심, 존경을 나타냄
‘엘로힘’← ‘엘’의 복수형
● 루아흐 =입김, 얼, 바람(1,2)
* 하느님의 영이 감돌고 있었다 → 하느님의 영이 창조의 주체
* 하느님의 영이 다윗에게 내려 그 날부터 줄곧 그에게 머물러 있었다.(1사무 16,13)
예언자에게 내린 영 → 위격존재로서의 성령이 아님(“능력을 부여 하셨다”는 뜻)
* 신약 → 위격적인 존재로 나타남 : 요한 1,1 말씀(λογος 로고스)
※ 모든 text를 신약적으로 해석하면 무리가 있다.
① 죄에 떨어진 인간 – 3장부터
왜 하느님의 피조물이 죽어야 하는가?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특권 포기 – 원죄
●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2,16-17) →자유의지를 봄
구약에서 “안다”의 뜻은 체험하고 그 결과를 자신이 좌우한다는 뜻
선과 악을 안다는 것은 스스로 구원을 마련하겠다는 뜻
원죄의 성격 → 인간의 보편적인 모습 반영
1. 하느님의 말씀을 거스림
2.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인 하느님과 같아지려는 교만
② 원복음 (3,15) – 구세사의 시작
구원약속 ⇒원복음 (창세 3, 15)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
전 인류에게 주어지는 크나큰 희망이 담겨 있다. 즉 하느님께서는 인류와 원초의 친분을 회복하시리라는 희망이 담겨 있다.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에제 18,23)
③ 죄의 확산
원죄 – 아담과 하와 “사람아 너 어디 있느냐?” – 부부사이의 죄
카인과 아벨 – “네 동생 아벨은 어디 있느냐?” – 형제사이의 죄 – 시기, 질투
라멕 – 폭력
거인족 이야기(창세 6,1-4) – 특정집단의 죄
– 이스라엘(하느님의 아들)과 바알신전창녀(인간의 딸)
홍수이야기 – 노아 – 죄의 보편화 – 하느님께 돌아가야 할 필요성
노아의 세 아들 이야기 – 가정공동체의 불화
바벨탑 이야기 – 인간의 교만
성령강림과 정반대 이야기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 십자가에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신 예수 그리스도
계보 – 수명이 갈수록 짧아짐(오래 사는 사람 – 하느님의 축복)
인간이 하느님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졌는지? → 구원의 갈망
성경은 인간 품성의 훌륭한 면 뿐 아니라 잘못된 면도 제시하고 있다
● 카인과 아벨 (시기, 질투 → 살인)
다른 사람? 살던 모습그대로 반영
도피 읍성제도 → 형제 죽으면 대신 복수하는 관습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
창세 6장: 노아의 홍수 → 인간의 죄 만연 → 하느님의 인간 구원 의지 드러남
방주는 후대 예루살렘 성전을 나타낸다. 쇄신, 정화를 위한 의도 → 가르침
※ 역사 이전의 이야기(창세 1-11장)는 자연 과학적 역사가 아니다.
역사는 무엇을 위해 기록되었는지를 분명히 하면 원래적 메시지 이해
보편적 계시진리 –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
표현방법, 전달방법은 2000년전의 표현 방식
성경의 요소
1. 하느님의 계시진리(말씀)
2. 인간의 언어로 기록 → 그 민족의 고유한 삶 반영
● 노아의 홍수
인류의 타락 : 카인의 5대손인 라멕은 두 아내를 취하였는데 여기서 난 세 아들이 각각 목축업과 음악과 철공업을 일으켰다. 오늘날 고고학적 발굴 결과는 그 당시 성의 건축과 철기 문화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 문화에 도취된 인간들이 문화병에 걸리게 되었는데 주로 성적인 타락, 향락의 도취, 도덕적 몰락, 종교적 부패와 타락이 극치에 이르렀다.
노아의 시대에는 셋의 자손들이 거인의 자손들과 결혼하면서 사회는 더욱 악하여 갔고 마침내 하느님의 신이 그들과 더 이상 함께 하실 수가 없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살덩어리일 따름이니, 나의 영이 그들 안에 영원히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들은 백이십 년밖에 살지 못한다.”(창세 6,3)
노아의 홍수
하느님은 의롭고 또한 은혜를 입은 노아를 택하여 세상에 홍수의 심판을 예언하게 하였고 길이 135미터(300 암마), 높이 23미터(50 암마), 폭 14미터(30 암마)의 거대한 방주를 짓게 하시고(6,15) 그 안에 칸을 막아 모든 육축과 짐승들을 한 쌍씩 보존하게 하셨다.
노아의 방주는 아라랏 산에 정박했는데 지금 이 산은 터키 ‘반’ 호수의 북쪽 100키로미터 지점에 있으며 해발 5,144미터이고, 사시사철 눈에 덮여있다. 지금까지 많은 탐험대 및 인공위성이 아라랏 산의 빙하속에서 노아의 방주와 흡사한 물체를 발견했었고 프랑스 탐험가 페르낭 나바라는 1969년에 노아 방주의 잔해를 한토막 가져왔는데 미국 산림청은 이를 백참나무로 밝혔고 약 4천년 이상 묵은 나무로 감정했다.
노아와 그의 자손들은 아라랏산에서 내려와 거기에서 800키로미터 떨어진 홍수 이전의 그들의 고향 바빌론으로 돌아왔다. 홍수로 인한 수위가 가장 높은 산보다도 약 7미터나 올라서자 호흡하는 모든 생물은 다 죽고 없었다.
그러나 이로부터 100년이 채 못되어 노아의 후손들은 하느님을 대적하는 바벨탑을 쌓다가 심판을 받고 방언이 처음으로 나눠졌으며 온 지면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야벳족속은 북쪽으로 가서 흑해와 카스피해에 정착하여 지금 유럽과 아시아에 거주하는 코카서스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함의 족속은 남쪽으로 가서 남부 및 중부 아라비아, 애굽, 지중해 동해안, 아프리카의 동해안에 정착했다. 셈의 족속은 유프라테스강의 북쪽 유역과 그 변두리에 있는 유대민족, 앗수르족속, 시리아족속, 엘람족속이 되었다.
노아의 방주 모형
건축가 네덜란드의 요한 하위베르스가 2007년 5월30일에
길이 70m 높이14m(성서에 묘사된 크기의 1/5)의 거대한 나무배 – 노아의 방주를 완성(제작비 120만 달러)
미국 켄터키주 ‘노아의 방주 공원’ 개장(2016. 7. 7.)
제작비 1억 달러, 길이 155m 높이1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