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중 가장 늦게 저술된 것
– 구약에서 신약으로 가는 과정에서 신학사상의 결정적인 고리역할
1) 악인과 의인의 운명대조
2) 지혜
3) 에집트의 열가지 재앙을 7개의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설명
* 명칭 및 저자
솔로몬의 지혜로 지칭
BC 50-30사이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살면서 희랍어로 기술
* 구조
1) 1,1-5,23 : 하느님께서 주관하시는 인간의 운명(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운명)
2) 6,1-11,4 : 지혜의 찬가
3) 11,5-19,22 : 이집트 탈출에 관한 숙고
* 가르침
1) 의인들의 불사불멸
예언서의 전통을 이어 받아 지혜로운 사람의 길과 악인의 길 비교.
세가지의 축복 중에서 후손의 축복과 지상에서의 행복한 삶의 축복에 대해 언급(장수 X),
내세에 대한 암시가 나타남 (4.7-20에서는 ‘의인의 요절’)
희랍적 사유안에서 성서 TEXT에 대한 재해석을 시도→ 영혼을 육체로부터 분리(9.15)하고 영혼의 불사불멸에 대해 언급한다(3.1-9, 8.17,15.3 …).
2) 지혜의 의인화
지혜의 원천과 본성 및 업적에 대해 언급,
즉 지혜는 부모로부터 또한 사람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라
지혜의 원천은 하느님이시며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 말한다
10장 1절-19장 22절 : 하느님의 지혜가 구세사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고 있는가를 기술
* 특징
1) 지혜서는 희랍문화와의 대화의 시도이다.
희랍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아 뛰어나게 아름다운 단어 표현들 사용.
2) 문화와 문명의 어떤 요소들을 하느님께서 인내심과 함께 부여(11.15-12.22)
3) 정치 권력에 관한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
이방 통치자들에게 비장한 간청과 호소 – 지혜와 정의와 절제의 덕으로 처신
4) 자신들이 살고 있던 공동체에 충고(19.16).
말씀에 대한 심화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반성을 통해 자신의 고유한 신원을 찾고자 함.
5) 세상사를 신앙의 눈으로 깊이 반추한 후에 표현한 작품 – 사변적이고 호교론적
알렉산드리아 디아스포라에서 유대신앙이 토착화된 가장 좋은 예이다.
유대 젊은 학도들이 그 선조들의 신앙 안에서 미구의 공동체의 통치 능력을 배양
(지혜서의 수취인은 젊은 유대인 학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