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욥기의 전체적 이해
의인의 고통 -왜? 의문제기
* 구약성서의 중요한 신학적 원리
인과응보, 상선벌악 – 신명기에 와서 드러남
의인 : 하느님의 축복 → 생명력의 증진
① 장수 ② 많은 자손 ③ 많은 가축, 소출 = 부 → 현세의 축복
* 왜 의인 욥은 고통을 ?
욥기의 저자가 제시하는 것은
인간 삶의 근원적인 원리 – 하느님께로부터 와서 하느님께로 간다.
의인의 불사불멸 → 내세적 영역으로 확장, 내생을 주신 하느님 안에 있음을 보여준다
* 그러면 이 세상의 삶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인간 창조의 목적 = 하느님과 함께 원초적 행복과 일치를 누리게 하려고 창조
에노마 엘리쉬 → 마르둑은 킹구 +흙으로 인간을 만듬 →그 목적은 노동(신들의 허드렛일)
인간창조 → 하느님의 모상을 닮게 생명의 숨을 불어 넣어 만듬 ⇒ 만물의 영장
고통과 죽음은 인간의 교만과 죄로 말미암은 것이다.
* 신약 : 십자가의 신비 → 죄 없으신 분께서 십자가 상에서 죽으심
* 욥기는 인간이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근본적으로 가져야할 신앙의 자세 , 신앙의 참된 본질을 제시
1-2장 : 머리말
1,1-5 욥에 대한 소개 – 우스 사람, 의인, 부자
1,4-5 섬세한 생활 가족간의 화목 → 나눔
→ 자녀들이 경건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 뒷바라지 →늘 이렇게 하였다 ⇒ 항구함
천상어전
내기(1) → 시련1 → 내기(2) → 시련2
1,8 나의 종 욥 = 하느님과의 특별한 관계
그와 같이 흠없고 올바르며 하느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은 땅 위에 다시 없다
→ 의인의 모습, 하느님도 인정
1,20-22 의인으로서의 모습 → 모든 것이 하느님께로부터 주어진 것임을 고백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 나에게 닥쳤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두 번째 내기 → 욥의 의인으로서 고통을 받아들이는 모습 (외부적인 모습)
2,10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것을 받는다면, 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소?
욥기 내용의 전체적 개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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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1-2장(산문) : 의로운 욥이 겪은 시련과 그의 주님께 대한 신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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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독백 |
3장 : 욥의 의연한 태도 볼 수 없다(내면적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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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과 세 친구 사이의 대화 |
4-27장 : 충고(가르침) – 인과응보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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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차례(4- 14장) |
둘째 차례(15-21장) |
셋째 차례(22-27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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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바즈(4-5장) |
엘리바즈(15장) |
엘리바즈(2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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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6-7장) |
욥(16-17장) |
욥(23-2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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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닷(8장) |
빌닷(18장) |
빌닷(2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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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9-10장) |
욥(19장) |
욥(26-27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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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르(11장) |
소바르(20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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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12-14장) |
욥(2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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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찬가(첨가) |
28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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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독백 |
29-3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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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후의 발언 (첨가) |
32-37장 : 호교론적 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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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욥 사이의 대화 |
38-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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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첫째 말씀(38-40,2) |
주님의 둘째 말씀(40,6-4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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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첫째 답변(40,3-5) |
욥의 둘째 답변(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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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
42,7-17(산문) : 욥은 시련 전의 상태로 회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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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독백 (3장) – 욥의 의연한 태도 볼 수 없다(내면적인 모습)
3, 1-10 : 실존의 근원에 대한 저주
3,11-19 : 생명과 삶 자체에 대한 부정적 태도
3,20-26 : 생명을 포기하고자 하는 욥의 절규
욥과 세 친구와의 대화 (4-27장)
1. 친구들의 논지 : 엘리바즈(4-5장)에 집약 위로가 아니다 → 충고(가르침) 하려함
핵심내용 = 인과응보 사상 (4,7-11) ← 악인의 운명이 뒷받침
욥에 대한 단죄 22,5-11(엘리바즈) 신앙적 원리로 적용 → 욥에게 강요(단죄) → 확신
친구들의 제안 1) 욥의 과오 인정 2) 하느님과 화해
2. 욥의 반론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 – 일관되게
하느님께 대한 열망(30,20)
* 고통에 직면할 때 겪어가는 인간의 모습
→ 하느님의 부재 느낌
→ 원망, 자신의 요구에 따라 하느님을 끌어내림
→ 이 자리에서 증명
잘못 → 절대적인 하느님을 좌지우지함-하느님을 자기 필요에 구속
→ 자기 결백을 위해 피조물인 이간이 창조주를 구속
→ 하느님의 영역 침범 (하느님을 원수로 여김)
3. 엘리후의 담론 (32-37장)
32,4 호교론적 담론 – 욥(자신의 입장에서 하느님께 강요) 세 친구들(이론으로 실제를 강요 )
* 역할 : 욥으로 하여금 하느님을 만나게 하는 준비, 예비 단계의 역할
중점 : 하느님은 어떤 분?
하느님은 인간생명의 주인, 세상 만물의 주재자이심을 강조
절대적으로 자유로우신 분, 하느님의 초월성 강조,
있는 그대로의 하느님을 인식하고 받아들일 것을 준비시킴,
하느님과 욥의 대화(만남) 38-42,6
* 하느님의 말씀의 내용
① 하느님의 자유 – 38,2 인간의 틀 안에 하느님을 구속하려 했던 모습
② 하느님은 세상의 주재자(38,4-39,2)
* 하느님과 욥 사이의 존재론적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냄
욥의 답변 – 자신의 주제넘는 모습을 깨달음, 하지만 완전 수긍은 못한 상태
두 번째 대화의 주제 point
1) 하느님은 전능하신 분으로서 세상(인간 삶)의 주재자이시다
→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분
2) 친구들 – 하나의 이론적 사상으로 하느님을 제한
욥 – 하느님을 인간 사고의 틀에 종속시키려 하고 강요했다.
3) 하느님 체험(현현)을 통해 욥은 자신의 완고함, 존재론적 위치를 깨닫고
하느님을 하느님 본연의 모습으로 받아들임
** 신앙의 무상성 ⇒ 까닭없는 믿음 = 참된 신앙의 본질 (욥기의 핵심-운문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