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대배경
유배말기 538년 많은 유다인 가족은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유배갔던 지역에 머물러 있었다.
이때 히브리인들은 삶의 방법과 관습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과 잦은 마찰과 충동을 겪게 된다.
가끔 이러한 적대의식은 박해를 초래하게 된다.
에스델서는 이러한 박해로부터 쟁취한 유다인들의 승리를 전하고 있다.
아하스 에로스왕 시절에 지혜로운 에스델이 왕비로 선택,
하만은 유대인을 학살할 계획을 세웠으나 에스델의 간청으로 왕은 그를 처형,
유대인들은 하만의 손으로부터 구제한다 – 이 구원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부림절이 생김.
에스델서는 부림절에 읽었던 성서이다.(3,7; 9,21-23).
에스델서에는 하느님에 관한 언급이 별로 나타나고 있지 않다(심한 박해와 억압을 받던 시대에 집필).
하느님의 원수에 대한 복수의 열망을 반영(시편에서 자주 등장하는 요소).
BC 2세기말 이유없이 박해를 받고있는 유대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서 서술되었다.
즉 인간적인 노력과 방법으로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물론 하느님의 도움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4,14 하느님의 도움을 전제- 다른데서라도 구원의
손길이 와서 유대인들 앞에 살길이 열릴 것이고…)–>인간적인 저항에 열의를 독려하고 있다.
2. 구조
① 와스디 이혼→ 에스테르가 왕비가 됨(1,1-2,23)
② 하만이 유대인을 학살할 계획을 세움(3,1-14)
③ 모르드개의 구출계획(4,1-17)
④ 에스테르이 유다인들을 구출할 계획을 세움(5,1-14)
⑤ 하만이 실각(5,1-7,10)
⑥ 에스테르의 간청으로 유다인들에게 살길이 열림(8,1-17)
⑦ 유다인들의 복수와 축제(9,1-19)
⑧ 부림절 제정에 관한 보충기사 내용(9,20-10,3)
* 다섯 두루마리(머길룻트)
룻기(오순절),
아가(과월절),
애가(예루살렘 멸망을 기념하는 의식),
에스테르(부림절),
코헬렛(초막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