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명 : 유향나무
학 명 : Boswellia sacra
과 : 감람나무과
영 명 : Frankincense
분 류 : 관목
개화시기 : 장마시기전
원산지 : 아라비아와 아프리카 동부 – 케냐, 에디오피아, 수단에서 주로 생산
형 태 :
줄기 : 수고가 3-10m, 줄기에 상처를 주면 수지가 나오는데 공기 중에서 산화, 응고되어 황갈색을 띤다.
잎 : 7-9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우상복엽이고 톱니가 있다
꽃 : 꽃은 흰색이고, 녹색 반점이 있다.
열매 :
특 성 : 나무를 키울 때 첫 향을 공급하기까지 8-10년이 걸린다
고대사회에서 유향은 왕실과 사제들을 위한 예물이었다. 유향과 향료의 원료는 히브리인들은 무역에 의해 조달하였다(이사 60,6; 예레 6,20). 고급향료로 애용되어 왔고(탈출 30,34; 묵시 18,13) 몰약과 섞어서 사용한다(아가 3,6; 4,6; 마태 2,11). 유향은 오랫동안 불에 타는 달콤한 냄새가 나는 연기로 유명하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수지를 종교 의식에 사용하여 왕의 미이라 몸에 기름을 바르고 상처와 상처를 치료했다. 유향을 포함하는 향은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요즘은 인도와 오만(예멘 접경지역) 등지에서 생산되는데 사람들의 무분별한 채취로 국가의 보호아래 재배된다고 한다.
성경에서의 표현
동방박사가 아기예수님께 바쳤던 세가지 선물(황금, 유향, 몰약) 중의 하나(마태 2,11)
유향은 성전에서 보관하는 보물 중의 하나로 들어 있다(느헤 13,5).
유다인 제관들이 성전에서 종교 예식을 행할 때 유향을 피웠다(레위 16,12).
유향은 성경에 26회 등장하는데, 그중 19회는 종교의식에 관련되어 사용된 경우이고 2회는 명예를 칭찬하기 위해서 나왔으며(집회 39,14; 마태 2,11) 4회는 무역상품으로 나온다(창세 37,25; 43,11; 에제 27,17; 묵시 18,13).
성전에서 사용한 유향의 양은 하루 대략 900g이므로 1년에 315kg이라는 막대한 양이 필요했다. 따라서 이와 같이 막대한 양을 충당하기 위하여 향을 만드는 전문가가 필요했다(탈출 3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