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인(Levi)들 -야곱의 열 두 아들들 중의 한사람 레위의 후예들이 엮은 책
각종 제사(祭祀)와 축일(祝日)에 관한 법령들과 규정들이 실려 있다.
중요한 법령 중에는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19,18)
이 율법은 곧 예수님의 계명(誡命)이 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 6,5) 와 함께 모든 계명의 기본이 된다.
히브리 의식(儀式)과 성경에 나오는 모든 제사의 가장 큰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 친히 올리실 제사의 예형(豫型)
레위기가 끊임없이 강조하면서 신자의 의식 속에 심어주고자 하는 것은
살아계신 하느님과의 통교가 인간의 궁극적인 진리라는 점이다.
레위기는 유배 이후에 이루어진 편집 작업의 결과
1-7장 제사의 여러 범주가 소개
8-10장 사제직에 임직될 때 거행되는 의식이 서술
11-16장 부정(不淨)의 여러 가지 범주
16장은 레위기의 핵심 – “속죄일(히브리말로 욤-키푸르)”
17-26장 ‘성결법(聖潔法)’- 성스러움 보존을 위한 규정
27장 레위기 전체의 부록
| 탈출기 | 레위기 |
| 율법 수여, 성막 완성 | 성막에서 해야 할 일들 |
| 하느님께서 인간을 찾아 오심 | 인간이 하느님께 나아감 |
| 구원 | 예배와 성화 |
| 내 백성으로 가게 하라!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 명령! | 교훈 |
탈출기에서는 주님께서 시나이산 위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반면에,
이제는 만남의 천막에서 모세와 만나 말씀
성결법전의 근본정신은
“나 야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라”(레위 19,2)는 말씀 속에 잘 드러나 있다.
‘거룩함’은 세속적인 것들로부터의 분리와
하느님을 지향한다는 이중의 뜻을 지니고 있다.
이스라엘이 가족 공동체→부족 공동체→국가 공동체로 발전하는 역사적 과정 속에서
이스라엘 공동체를 가능하게 만들었던 결정적인 구심점은 ‘야훼신앙’
레위기는 하느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1. 제사를 통해서 하느님께 나아감(1-7장)
2. 제사장을 통해서 하느님께 나아감(8 -10장)
3. 정결규례(거룩한 삶)를 통해 하느님께 나아감(11-15장)
4. 대 속죄일(16장)-1년에 한 번 씩 모든 백성의 죄를 사함.
5. 17장에는 추사 제사 규례가 추가되고 있다
(제물의 도살 규례와 피의 식용금지)(17,1-18)
6. 성결법전(레위 18-27장)
1) 거룩한 삶을 통해서(18-22장)
가. 일반인(18-20장)-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나. 사제(21-22장)
2) 절기를 통해서(23-25장)
3) 순종과 축복, 불순종과 징계(26장)
4) 서원 규례(27장)
* 이스라엘의 3대 축제 = 과월절, 오순절, 초막절